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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 터널 안에 CCTV 6,200대, 그런데 사망 사고를 '4분 뒤'에야 알았다 안녕하세요 엘제이테크 공식 블로그 Oh!엘제이입니다. 전국 고속도로 터널에 6,200여 대의 CCTV가 설치돼 있음에도 사망 사고를 도로공사가 인지하는 데 평균 4분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드러난 실태와 그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카메라는 다 찍었는데, 아무도 보지 않았다올해 7월 9일 새벽, 광주대구고속도로 백전터널에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불길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끝내 숨졌습니다. 터널 곳곳에 설치된 CCTV는 이 장면을 고스란히 녹화했지만, 한국도로공사가 사고 사실을 파악한 것은 경찰로부터 연락이 온 사고 발생 13분 이후의 일이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오랜 기간 교체되지 않은 노후 장비 탓에 해당 구간 영상이 관제실 모니터에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고 있.. 더보기
  • Technology 공장 내 안전사고 예방 AI CCTV 전면 도입한 오뚜기 안녕하세요 엘제이테크 공식 블로그 Oh!엘제이입니다. 오뚜기SF 고성 공장에서 발생한 로봇 끼임 사망사고를 계기로, 오뚜기가 작업 구역 내 사람을 스스로 감지해 설비를 즉시 멈추는 AI CCTV를 전 사업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사람이 있는지 몰랐다 — 고성 공장 사망사고지난 9월 21일, 오뚜기SF 고성 공장에서 도급업체 서빅 소속 40대 남성 A씨가 팔레타이저(적재 로봇)의 로봇 암과 팔레트 사이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나흘 뒤인 25일 끝내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즉각 사고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경위를 들여다보면 허점이 드러납니다. 오뚜기 측에 .. 더보기
  • Technology 바뀐 지능형 CCTV 인증제도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엘제이테크 공식 블로그 Oh!엘제이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오탐지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능형 CCTV 성능시험 인증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2028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기준으로 전환되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감사원이 지적한 문제 — "AI CCTV, 성능이 저조하고 오탐이 많다"AI 기반 지능형 CCTV가 공공기관과 지자체 관제센터에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오래전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져 왔습니다. 화면 속 어깨동무를 싸움으로, 바닥에 엎드린 개를 사람이 쓰러진 것으로 오인하는 등 엉뚱한 경보가 쏟아지면서, 관제요원들이 정작 중요한 진짜 위험 신호를 놓치거나 AI 경보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 것입니다. 이 문제는 2024년 감사원의 'AI.. 더보기

출처: https://drkimfixnsolve.tistory.com/161 [김선생 FixnSolve]